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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성지 관련 정보
홈페이지 http://ilmanwe.or.kr/ 전화 (032) 932-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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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_Mail 주소 인천 강화군 내가면 고비고개로 741번길 107
찾아가는 길 강화대교 – 강화군청 - 서문 삼거리 좌회전 – 고천3리 마을회관 좌회전 – 꼬불한 길을 올라가면 넓은 운동장 구령대 앞 주차 – 현양동산 사무실
지도(길찾기) 안내 37°42′46″N 126°24′5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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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안내 화요일~주일: 오전 11시
※ 미사30분전 고해성사
일만위순교자 현양동산 십자가 석상 이미지
일만위순교자 현양동산 전경 이미지
일만위순교자 현양동산 성모칠고와 성모당 전경 이미지

‘침묵의 순례지’ 일만위순교자현양동산

강화도는 비록 작은 섬이기는 하지만 너무 크고 많은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역사적 보고이다.

천주교 역사에서 보더라도 강화도 해협을 통해 수많은 신앙의 증인들이 중국과 교류를 가져왔으며 지금의 강화성당 아래 지역의 군영지와 갑곶돈대에서는 많은 신자들이 순교하였다.

이러한 역사적인 강화도 땅에 한국의 일만명 순교자들의 넋을 기리고자 현양동산을 만들어 봉헌한다. 이 일에 참여한 일만위 순교자 현양 위원회 위원들에게 주님의 축복을 기원하며, 이 곳을 방문하는 사람마다 성모님께 바쳐진 성모당에서 성모님의 사랑과 위로를 얻게 되기를 기원하며, 십자가의 길에서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고 주님을 만나며, 순교자 현양당에서는 순교자들의 용감한 믿음을 선물로 받고 돌아가게 되기를 기원한다.


천주강생 2002년 6월
천주교 인천교구장 최기산 보니파시오 주교 인준

‘일만위순교자현양동산’은 일만 명으로 상징되는 한국 순교자들을 기억하며 2002년 6월에 고(故) 최기산 보니파시오 인천교구장이 설립하였다.
일만 분의 순교자 중 오늘날까지 이름을 남긴 분들은 고작 2천 여분 밖에 안된다고 한다. 즉 한국 순교자들의 대부분은 무명순교자라는 말이 되며, 이는 또한 배우지 못하고 가난한 분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일만위순교자현양동산은 초창기 조성 때부터 무명순교자길과 무명순교자상을 가꾸고, 건물을 무명관이라고 이름 짓는 등 무명순교자를 기억하고자 노력해 왔다.
또한 이곳은 성지가 아니라 순례지다. 그래서 이름이 현양동산이다. 자연과 하나되어 숲속에서 천천히 걸으며 기도할 수 있는 기도 동산이다.
따라서 일만위순교자현양동산은 ‘침묵의 순례지’라 불리기를 원한다. 침묵은 무명순교자와 묘하게 닮았다. 침묵은 자신의 이름을 봉헌함으로써 삶을 온전히 봉헌한 무명순교자를 닮는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순례의 시작은 침묵입니다.”

■ 순례자를 위한 미사 : 오전11시/ 미사 30분전 고해성사
  ※ 대형 버스 순례단은 반드시 예약 바랍니다. (안내 및 안수 축복 가능)
  ※ 순례 도장은 성모당 입구에 있습니다.
■ 성지주요시설 : 성당, 식당, 성 남종삼 기념관, 혼자걷는 묵주기도 4신비길, 묵주연못, 무명순교자상, 십자가의 길, 현양탑, 성모당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