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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이 수려한 소래산자락에 자리한 은행동성당은 예수성심을 주보성인으로 2003년 1월 20일 신천동 성당에서 분가하였으며(초대 주임신부: 김재영 요셉), 2008년 12월 13일 최기산(보니파시오)교구장 주교님의 집전으로 새 성전을 짓기 위한 기공식 미사를 하였고, 성전 건축완공 후 2010년 10월 24일 최기산(보니파시오) 교구장 주교님을 모시고 성전 축성식을 거행하였습니다. 분가 당시 938세대 2647명이었던 신자수가 2017년12월 현재 27개 구역 1,918세대 4,475명으로 신자수가 증가하였습니다.
No. | 분류 | 본당 | 제목 | 작성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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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소식 | 은행동 | 시노드 청년 특강 "성소수자와 그 부모 이야기" | 2023-05-23 | - |
2 | 소식 | 은행동 | 젊은이를 위한 은사 쇄신 세미나 | 2022-12-27 | - |